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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요양병원 정보 안내 서비스

“부모님, 어디로 모시지?”

그 질문을 처음 하게 된 날, 보호자가 기댈 곳은 검색창과 전화 몇 통뿐입니다. 어디요양은 광주의 요양병원 정보를 어르신 상태를 기준으로 한자리에 정리하고, 보호자가 병원과 직접 상담하도록 잇는 정보 안내 서비스입니다.

고지

어디요양은 의료기관이 아니며, 지역 요양병원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진단·치료·입원 판단을 하지 않고, 상담과 입원 결정은 보호자와 병원이 직접 진행합니다.

하는 일

정보를 모으는 게 아니라, 고를 수 있게 정리합니다

요양병원 정보는 이미 인터넷에 많습니다. 부족한 것은 양이 아니라 “우리 어머니 상태면 어디를 봐야 하나”를 판단할 기준입니다. 어디요양이 하는 일은 세 가지입니다.

  • 상태를 기준으로 묶습니다

    치매·파킨슨 같은 노인성 질환, 상시 간병이 필요한 상황, 수술 후 회복, 거동이 불편한 상황. 병원 이름이 아니라 지금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출발하도록 구성합니다.

  • 확인된 사실만 싣습니다

    병상·간호 인력·간병 형태·면회 시간처럼 병원이 직접 확인해 준 항목만 게재합니다. 확인 전 항목은 빈칸으로 두고, 채워지기 전에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 물어볼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전화 한 통, 방문 한 번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7가지 기준으로 정리해 보호자가 스스로 판단할 재료를 드립니다.

진행 순서

보호자가 밟는 세 단계

  1. 확인한다

    구별·상태별로 정리된 병원 정보를 한 페이지에서 봅니다. 순위도 점수도 없습니다.

  2. 접수한다

    여러 곳에 따로 전화하는 대신, 상태와 연락처를 한 번만 남깁니다.

    개인정보 수집·제3자 전달 동의 2종 확인

  3. 병원이 연락한다

    조건이 맞는 병원 한 곳에 전달하고, 병원이 보호자에게 직접 전화합니다. 상담과 입원 결정은 그 자리에서 두 분이 하십니다.

    1건 1병원 원칙 · 병원 회신 기한 3일 · 접수 90일 후 연락처 파기

판단 기준

전화·방문 상담에서 꼭 확인할 7가지

어디요양은 어느 병원이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좋은 병원인지 알아보는 질문을 드립니다. 아래 일곱 가지는 어느 병원에 전화하든 그대로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 01

    의료진과 회진

    상근 의사는 몇 명인지, 회진은 얼마나 자주 도는지, 밤과 주말에는 누가 보는지.

  • 02

    간호·간병 체계

    간호 인력 배치, 간병 형태(공동·개인), 간병인 한 명이 몇 분을 맡는지.

  • 03

    한 달 비용의 전체 구조

    급여·비급여·간병비·식대를 나눠 듣지 말고 한 달 총액 기준으로 확인.

  • 04

    식사와 영양

    식단 구성, 연하식·당뇨식 같은 맞춤식 여부, 관을 통한 영양 공급이 필요한 경우의 관리.

  • 05

    치료 프로그램

    물리치료·운동치료를 주 몇 회 받는지, 담당 인력은 어떻게 되는지.

  • 06

    면회와 거리

    면회 시간과 규정, 집에서 걸리는 시간.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거리인가.

  • 07

    위생과 안전

    감염 관리, 낙상 예방, 공개된 적정성 평가 결과 확인.

지키는 선

하지 않기로 정한 것들

요양병원 안내가 신뢰를 잃는 지점은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어디요양은 그 지점들을 운영 규칙으로 미리 막아 두었습니다.

  • 추천하지 않습니다. 순위·등급·비교 표현 없이 사실 정보만 게재합니다. 판단은 보호자가 하십니다.
  • 건당 대가를 받지 않습니다. 병원 게재는 월 정액 방식이며, 상담·입원 건수와 무관합니다.
  • 동의 없이 전달하지 않습니다. 동의 2종이 확인된 건만 병원에 전달하고, 접수 90일이 지나면 연락처를 파기합니다.
  •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싣지 않습니다. 병원이 확인해 준 항목만, 병원 검수와 게재 동의를 거친 뒤에 공개합니다.
  • 상담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어디요양은 의료기관이 아닙니다. 병원을 대신해 설명하거나 입원을 권하지 않습니다.

이름

왜 “어디요양”인가

이름을 정할 때 후보는 대부분 “따뜻한 명사 + 요양” 형태였습니다. 그런데 전국 수만 곳의 요양시설 중 그 이름을 이미 쓰고 있는 곳이 늘 있었습니다. 간판으로 쓸 수 있는 단어는 이미 누군가의 간판이었던 셈입니다.

남은 답은 시설이 쓸 수 없는 이름이었습니다. “어디요양”은 병원 이름이 될 수 없는 질문형이고, 그래서 어떤 병원과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이 이름은 보호자가 실제로 쓰는 말에서 왔습니다. 검색창에 적히는 문장이 그대로 서비스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병원 협업

병원과는 이렇게 일합니다

게재 병원은 광주 5개 구에서 권역별로 운영합니다. 각 병원의 상세 정보는 병원이 직접 확인·검수하고 게재에 동의한 뒤에 공개합니다.

항목 운영 방식
비용 월 정액 게재. 상담 건수·입원 건수에 따른 과금은 하지 않습니다.
게재 절차 확인 항목 회신 → 시안 검수 → 병원 서면 동의 → 게재.
표현 관리 병원이 사용을 제한한 표현과 의료광고 관련 규정을 지켜 문구를 작성합니다.
보고 병원별 조회·문의 기록을 월간 보고로 전달합니다. 정산 근거가 아니라 운영 참고 자료입니다.
정보 갱신 병원 요청 시 수시 반영하며, 정보 기준일을 페이지에 함께 표기합니다.

문의

어느 쪽이신가요

보호자

상담 접수

어르신 상태와 원하시는 지역을 남겨 주시면, 조건이 맞는 병원에서 직접 연락드립니다. 여러 곳에 따로 전화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병원

게재 문의

권역별로 게재 병원을 운영합니다. 게재 조건과 확인 항목 안내를 요청해 주시면 시안과 함께 보내 드립니다.